최근 23일 자카르타로 출국하는 공항에서 포착된 있지(ITZY) 예지의 스타일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처음에는 차분한 가을 룩인 줄만 알았던 그녀의 스타일링 속에 숨겨진 디테일이 반전 매력을 선사했거든요. 멀리서 봤을 때는 단정하고 깔끔한 롱코트 차림이었지만, 걷는 모습 사이로 드러난 레이스 디테일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놓았답니다.
있지 예지 공항패션의 키포인트, 레이스와 로퍼의 조화
이번 예지의 공항패션은 ‘단정함’과 ‘로맨틱함’ 사이의 줄타기를 아주 감각적으로 해냈다는 평가예요. 긴 코트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지만, 그 안에는 의외로 짧은 화이트 슬립 원피스를 매치했더라고요. 코트 자락 사이로 살짝살짝 보이는 레이스는 첫인상을 확 바꾸는 포인트였어요. 자칫 과해 보일 수 있는 레이스 원피스를 차분한 롱코트로 눌러주니 훨씬 세련된 밸런스가 완성되었죠.
로저 비비에 아이템으로 완성한 감각적인 룩
신발 선택도 눈길을 끌었어요. 보통 이런 스타일이라면 힐을 매치할 법도 한데, 예지는 버건디 컬러의 로퍼를 선택했거든요. 이 선택 덕분에 전체적인 룩이 훨씬 편안해 보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잃지 않았답니다. 예지 특유의 강렬한 고양이상 눈매와 부드러운 레이스 소재가 어우러져, 평소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었어요.
롱코트와 슬립 원피스: 상반된 소재의 매치로 입체적인 분위기 연출
버건디 로퍼: 클래식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컬러로 스타일의 중심을 잡아줌
필그림 마이크로 백: 미니멀한 가방으로 과하지 않은 포인트 완성
이번 공항패션에서 선보인 아이템들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어요. 특히 로저 비비에 제품들은 브랜드 특유의 우아함이 예지의 이미지와 잘 어우러졌답니다. 아래 표를 통해 자세한 착장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착장 항목
세부 디테일 및 특징
스타일 포인트
가방
로저 비비에 필그림 마이크로 백 블랙
미니멀하고 세련된 액세서리
신발
로저 비비에 비브 레인저스 로퍼 버건디
룩의 무게감을 잡아주는 버건디 컬러
스타일링
롱코트와 레이스 슬립 원피스 레이어드
단정함과 페미닌함의 의외의 조합
단순히 예쁜 옷을 입는 것을 넘어, 본인의 분위기와 아이템을 영리하게 섞어내는 예지의 센스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이었어요. 평소 레이스 원피스 같은 아이템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했다면, 예지처럼 롱코트나 로퍼를 활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매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이번 공항패션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본인의 개성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스타일링이 무엇인지 잘 보여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