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채 어그 부츠 패션! 르세라핌 롱어그 오버핏 하의실종 코디
아직 완연한 가을인데 벌써 어그를 꺼내 신은 홍은채님의 패션이 눈길을 끌어요. 요즘 유행하는 울트라 미니나 숏한 기장의 어그가 아니라, 종아리까지 껑충 올라오는 롱어그를 선택해서 더 신선하게 느껴졌거든요. 롱어그는 자칫 잘못 신으면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전체적인 실루엣이 투박해지기 쉬운 아이템이라 도전하기 망설여질 때가 많은데, 홍은채님은 정말 힙하게 소화했더라고요.
롱어그를 활용한 하의실종 코디
홍은채님이 롱어그를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한 비결은 바로 ‘비율’에 있어요. 블랙 컬러의 오버핏 상의를 선택하고 하의는 아주 짧게 매치해서 다리가 드러나는 면적을 넓혔거든요. 
선택한 제품은 어그 오버로크 스티치 롱부츠
홍은채님이 착용한 제품은 어그(UGG)의 오버로크 스티치 롱부츠예요. 가격은 39만 8천 원대로, 브라운 컬러가 주는 특유의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블랙 오버핏 상의와 아주 잘 어울려요. 
돌아온 롱부츠 트렌드, 올겨울 스타일링은?
그동안 몇 년간은 짧은 기장의 어그가 유행을 주도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홍은채님이 롱어그를 매치한 모습을 보니, 올겨울에는 다시 부츠의 기장이 길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롱어그는 발만 따뜻한 게 아니라 스타일 전체에 무게감을 잡아줘서 더 멋스러워 보이기도 하고요. 
